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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락은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친일 경찰 중 한 명으로, 조선인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극악한 가혹행위를 자행한 인물입니다.

‘착혈귀’이라는 별명은 단순한 과장이 아니라, 피해자 증언과 기록에 기반한 사실에 가깝습니다.

그의 출생부터 경찰 경력, 수사 방식, 발언 내용까지 현재 알려진 정보들을 아래에 정리해드립니다.

하판락 정체 친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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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락 후손 고문귀신 하판락 정체 고문방법 친일경찰 희생된 독립운동가 꼬꼬무

  • 이름: 하판락(河判洛)
  • 출생: 1912년, 경상남도 진주 출생
  • 직업: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경무국 소속 고등계 형사
  • 경력:
    • 1934년 조선총독부 순사 임용
    • 사천경찰서, 부산경찰서 등에서 활동
    • 1940년대 이후 고등계 형사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 전담 수사

고등계 형사는 당시 일제가 조선인의 사상, 특히 항일운동을 억제하기 위해 만든 정치 경찰 조직이었습니다.

이 부서에서 특히 악명 높은 고문기술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착혈귀 고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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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물리적 폭행을 넘어 심리적, 생리적으로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혹행위 방식으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기록과 증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 전기고문: 몸에 전선을 연결해 전기 충격을 가함
  • 화상고문: 달군 쇠젓가락으로 손, 다리, 입 등을 지짐
  • 물고문: 입에 천을 물리고 물을 부어 질식 유도
  • 착혈고문: 주사기로 피를 뽑아 벽이나 피해자 몸에 뿌리는 수법
  • 심리고문: 가족 협박, 위협, 허위 정보 제공으로 자백 유도

특히 ‘착혈고문’은 그의 대표적인 가혹행위 방식으로, 피해자의 혈액을 이용해 공포를 조성하는 비인간적인 수단이었습니다.

하판락이 남긴 발언들

직접 남긴 공식적인 기록이나 자서전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발언은 동료 형사, 피해자, 미군정 조사 문서 등을 통해 일부 전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 증언

1943년 '친우회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인 이미경 지사는 가혹행위 당시 이 자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입 다물면 그 입을 불에 지져버릴 거다.”

또한, 여경수 열사의 경우 가족을 협박하며 하판락이 말했다고 전해지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 하나 때문에 니 식구 전부 잡아간다. 한 명 때문에 열 명 죽이는 건 시간 문제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위협이 아닌, 가족까지 동원한 심리전의 일환이었습니다.

동료 형사 증언

해방 이후 미군정 하의 조선인 조사에서 하판락과 함께 근무했던 경찰이 밝힌 증언에 따르면,

“하판락은 ‘놈들(독립운동가)은 인간이 아니다. 고문해서라도 자백받아야 한다’고 자주 말했다.”

이는 그가 독립운동가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고, ‘법’보다 ‘무력’을 우선시했던 수사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광복 이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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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년 광복 이후, 하판락의 이름은 미군정에 의해 작성된 ‘친일경찰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 그러나 실제 처벌은 받지 않았으며, 이후 생존 여부와 행적은 불분명합니다.
  • 일부 자료에서는 해방 직후 잠적했다는 주장도 있으며, 남한 정부 또는 미국 정보기관과 접촉했다는 설도 존재하지만 공식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희생된 독립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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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수많은 독립운동가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안겼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피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경수 열사: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
  • 이미경 지사: 평생 신경계 후유증에 시달림
  • 김봉준 선생: 고문 중 실명, 정신 이상 증세 지속
  • 이선근 지사: 고문 후 청각장애 발생

이들은 이후 광복 후 독립유공자로 지정되거나 각종 증언을 남기며 이 자의 가혹행위를 증명하는 주요 인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판락 후손 누구

'하상태'라는 이름이 일부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이 인물이 실제 후손인지에 대한 공식 확인은 없습니다.

후손 관련 논란은 대부분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확대 재생산된 경우가 많고, 명확한 근거나 기록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마치며..

이 자는 단순한 친일 행위를 넘어, 자국민에게 물리적, 정신적 고통을 가한 인물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특히 그의 가혹행위는 단순한 경찰행위가 아닌, 명백한 인권 침해이자 전쟁범죄에 준하는 악행이었습니다.

후손과 관련한 논란이 있다면, 단지 가십으로 소비할 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차분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자의 기록은 우리가 역사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묻는 거울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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